대한성공회 구미성요한교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구미 성요한교회도 2주간의 감사성찬례를 생략하고 원하는 몇몇 교우들만 아침기도를 했습니다. 구미도 확진자가 50명이 넘어서 누군가를 만나기도 겁이나는 요즘 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함께 모으고 기도로 이 어려운 시기가 잘 지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