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기도로 사랑을 실천하는 예배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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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구미 성요한교회 입니다(2025. 1. 11)
성공회 구미 성요한교회 입니다(2025. 1. 11)
2025.01.11말씀과 기도로 사랑을 실천하는 예배공동체 구미 성요한교회입니다. 우리교회는2002년 5월 19일 설립되었습니다. 하느님을 예배하고 기도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예배공동체 입니다. 교회에 다녀보신적이 없으시다면 따로 준비해 오셔야 할 것은 없으며 방문시 안내자가 등록을 안내해 드립니다. (교회 등록은 본인의 선택에 따라 나중에 하셔도 됩니다.)예배를 위한 성경과 찬송가는 모두 교회에 비치되어 있으며, 예배 시간은 매 주일(일요일) 오전 11시 입니다. (교회마다 시간은 조금씩 다릅니다.)성공회의 예식은 감사성찬례 예식서에 따라 진행되며, 이 예식서는 교회 입당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배 방식을 잘 모르더라도 누구나 쉽게 참여하실 수 있으며 모르는 부분은 안내자의 도움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성공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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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대한성공회 구미 성요한교회 감사성찬례 안내
2025년도 대한성공회 구미 성요한교회 감사성찬례 안내
2025.01.11집회일시주일 감사성찬례주일 오전 11:00아침기도화~토 06:30저녁기도화~금 18:30, 토 18:00교회학교매 주일 오후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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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길 / 연락처
오시는 길 / 연락처
2020.02.06교회안내 https://youtu.be/qtm6HCOeSgU [월간' 우리동네 성공회 - 부산교구 '구미 성 요한 성당'편 출처: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 성당 공식채널 버스로 오시는 방법: 구미역(중앙시장) 정류장에서 일반: 24, 20-2, 22, 24-1, 26-1, 28-1, 140-3, 140-5, 140-6, 171-3, 172, 191-2, 340-4, 340-5, 340-9, 360-2, 360-3, 380-3, 410-1, 410-3, 410-7, 411-4, 411-6, 411-7, 882-1, 좌석: 170-2, 185-2, 410-1 승차하시어 구미여자 고등학교 정류장에서 하차. 도보로 5분가량 걸어오시면 됩니다. 주소: 경북 구미시 문장로 17길 121-14 두산맨션 상가2층(두산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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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2주일(성삼후13주일, 2026. 8. 30)성요한교회 감사성찬례 주보
연중 22주일(성삼후13주일, 2026. 8. 30)성요한교회 감사성찬례 주보
2026.08.29 -
하느님 나라는 지금 여기에서 - 마태 16:21-28, 원성희 아모스 사제(서귀포교회)
하느님 나라는 지금 여기에서 - 마태 16:21-28, 원성희 아모스 사제(서귀포교회)
2026.08.29하느님 나라는 지금 여기에서 - 마태 16:21-28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마태오16장24절)” 그리고 이어서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임금으로 오는 것을 볼 사람도 있다.(마태오16장28절)”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읽으면 우리는 묻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느님 나라는 언제 오는 것일까?” 우리는 흔히 하느님 나라를 미래의 어느 날, 세상이 끝나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완성될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는 미래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 나라는 하느님께서 다스리시는 현실이며, 이미 우리의 삶 가운데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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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온전히 내어 맡기는 믿음 - 마태 16:13-20
나를 온전히 내어 맡기는 믿음 - 마태 16:13-20
2026.08.24나를 온전히 내어 맡기는 믿음 – 마태 16:13-20 오늘 1독서 이사야서에는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이끄셨는지, 그리고 어떻게 구원하실 것인지를 말씀하십니다. 이 본문을 통해 우리가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바로 이 지점, 우리를 이끄시고 구원하시는 하느님이 새롭지 않다는 것이 우리가 멈춰 고민해야 할 지점입니다. 하느님은 언제나 그런 분이셨습니다. 한 번도 그렇지 않으셨던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의 문제는 우리가 이 당연한 것을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닐까요? 바울로는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라고 말합니다. 제물은 자신의 쓰임새를 스스로 정하지 않습니다. 제물의 쓰임은 이를 받는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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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의 눈 너머, 자비의 눈길
평가의 눈 너머, 자비의 눈길
2026.08.13평가의 눈 너머, 자비의 눈길 우리는 집에서부터 직장이나 사회에 이르기까지 나를 평가하고 단정 짓는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살아갑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의 말 한마디나 주변에서 무심하게 던지는 눈총은 때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곤 합니다. 어디에서도 편히 마음을 놓기 어려울 때, 우리는 상처받지 않으려고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근 채 홀로 숨어들게 됩니다.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사르트르의 말처럼, 누군가가 나를 틀에 가두고 판단하는 시선 속에서는 숨조차 편히 쉬기 어렵고 참 외로워집니다.하지만 오늘 복음은 그 답답한 시선의 감옥을 깨고 나아갈 또 다른 길을 보여줍니다.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 사람들의 평가에 갇혀 지내기보다 내 앞에 다가온 누군가의 아픔과 고통에 눈을 돌릴 때, 우리는 비로소 하느님의 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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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별세 기념예배
명절 별세 기념예배
2026.08.29 -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신 예수 - 루가 2:22-40, 박준헌 미가 사제(마산교회 보좌사제)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신 예수 - 루가 2:22-40, 박준헌 미가 사제(마산교회 보좌사제)
2025.01.31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신 예수 - 루가 2:22-40 오늘 복음은 하느님께 봉헌되신 아기 예수님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부모는 ‘첫아들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는 율법을 지키기 위해 아기 예수님과 예루살렘 성전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두 인물을 만납니다. 한 사람은 시므온이고 또 한 사람은 안나입니다. 두 사람 모두 이스라엘의 구원을 바라며 오래 기도해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시므온은 예수님께서 주님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신다는 이야기를 선포했고, 안나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이 소식을 기쁨으로 알렸습니다. 시므온은 세상의 빛이신 예수를 선포했고, 안나는 세상의 빛이신 예수를 증언했습니다. 이 둘은 힘을 합쳐 예수님을 통한 하느님의 계획을 알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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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 (non plus ultra) 김대식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서대구교회)
"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 (non plus ultra) 김대식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서대구교회)
2026.08.07“그 이상 바랄 것이 없다” (non plus ultra) 인간의 인식과 감각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존재, 곧 현실적이지 않은 존재에 대해서 우리는 “유령”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복음서에 등장하는 예수의 제자들은 풍랑 속에서 배(vassel/vascellum: 작은 그릇)가 좌초되어 다 죽어갈 위기에 경험 바깥의 존재를 맞닥뜨립니다. 폭풍우를 뚫고 바다 위를 걸어오는 예수, 흡사 그것은 유령과도 같은 존재를 보게 된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현실의 어려움과 두려움에 직면하면 그 사태에 대한 이해나 인식을 위해서 이성적인 분석을 시도합니다. 과거의 경험 잣대에 기대어 현실의 문제를 타개해 나갈 수 있을지 없을지를 이성의 능력으로 판단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대처 방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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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몫을 선택할 우리(유용숙 프란시스 수녀사제(구미교회))
좋은 몫을 선택할 우리(유용숙 프란시스 수녀사제(구미교회))
2026.08.04좋은 몫을 선택할 우리 사람들은 삶에서 어떤 가치를 끊임없이 추구합니다. 그리고 그 가치를 이루기 위해 목표를 세우고 온 힘을 쏟아내고 살아갑니다. 그 길에서 세상이 주는 화려함과 안락함, 쌓이는 재물과 성공을 누구에게도 빼앗기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만나고 경험한 이상, 세상이 주는 풍요함과 만족만으로는 우리의 내면을 충분히 채우지 못함을 알고 있습니다. 복음의 비유는 우리 안의 영적 샘이 마르지 않는 길을 알려줍니다. 말씀은 하느님 나라의 가치를 발견하고 모든 것을 버리는 제자들을 향한 비유이지만, 주님을 따르기로 약속한 우리를 향한 초대이기도 합니다. 하느님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내가 가진 것을 기꺼이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사람들은 ..
성공회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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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전통과 깊은 영성, 합리적인 신앙의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
아름다운 전통과 깊은 영성, 합리적인 신앙의 거룩하고 공번된 교회
성공회라는 명칭은 '하나이요, 거룩하고(聖), 공번되고(公), 사도적인 교회'라는 교회의 신앙고백 가운데 성(聖)과 공(公) 두자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그 밖에 영국 국교회, 영국 성공회, 앵글리컨 처치(Anglican Church)라고 하며, 미국의 성공회는 '주교 감독제 교회'라는 의미의 에피스코팔(Episcopal Church) 이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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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교회 찾기
성공회 교회 찾기
가까운 성공회 교회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교구 80개 대전교구 42개 부산교구 22개 수도회, 선교기관, 수련기관 등 14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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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주요링크
성공회 주요링크
성공회에 대해 알 수 있는 주요 링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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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신문
성공회 신문
성공회 신문 입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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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나라는 지금 여기에서 - 마태 16:21-28, 원성희 아모스 사제(서귀포교회)
하느님 나라는 지금 여기에서 - 마태 16:21-28, 원성희 아모스 사제(서귀포교회)
2026.08.29하느님 나라는 지금 여기에서 - 마태 16:21-28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말씀하십니다.“나를 따르려는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를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한다.(마태오16장24절)” 그리고 이어서 “여기 서 있는 사람들 중에는 죽기 전에 사람의 아들이 자기 나라에 임금으로 오는 것을 볼 사람도 있다.(마태오16장28절)”고 하십니다. 이 말씀을 읽으면 우리는 묻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하느님 나라는 언제 오는 것일까?” 우리는 흔히 하느님 나라를 미래의 어느 날, 세상이 끝나고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때 완성될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느님 나라는 미래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 나라는 하느님께서 다스리시는 현실이며, 이미 우리의 삶 가운데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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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2주일(성삼후13주일, 2026. 8. 30)성요한교회 감사성찬례 주보
연중 22주일(성삼후13주일, 2026. 8. 30)성요한교회 감사성찬례 주보
2026.08.29 -
명절 별세 기념예배
명절 별세 기념예배
2026.08.29 -
나를 온전히 내어 맡기는 믿음 - 마태 16:13-20
나를 온전히 내어 맡기는 믿음 - 마태 16:13-20
2026.08.24나를 온전히 내어 맡기는 믿음 – 마태 16:13-20 오늘 1독서 이사야서에는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어떻게 이끄셨는지, 그리고 어떻게 구원하실 것인지를 말씀하십니다. 이 본문을 통해 우리가 새롭게 알게 되는 것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바로 이 지점, 우리를 이끄시고 구원하시는 하느님이 새롭지 않다는 것이 우리가 멈춰 고민해야 할 지점입니다. 하느님은 언제나 그런 분이셨습니다. 한 번도 그렇지 않으셨던 적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신앙의 문제는 우리가 이 당연한 것을 잘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는 데 있는 것이 아닐까요? 바울로는 “여러분 자신을 하느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실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라고 말합니다. 제물은 자신의 쓰임새를 스스로 정하지 않습니다. 제물의 쓰임은 이를 받는 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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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21주일(성삼후12주일, 2026. 8. 23.)성요한교회 감사성찬례주보
연중 21주일(성삼후12주일, 2026. 8. 23.)성요한교회 감사성찬례주보
2026.08.24 -
평가의 눈 너머, 자비의 눈길
평가의 눈 너머, 자비의 눈길
2026.08.13평가의 눈 너머, 자비의 눈길 우리는 집에서부터 직장이나 사회에 이르기까지 나를 평가하고 단정 짓는 사람들의 시선 속에서 살아갑니다. 가장 가까운 가족의 말 한마디나 주변에서 무심하게 던지는 눈총은 때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기곤 합니다. 어디에서도 편히 마음을 놓기 어려울 때, 우리는 상처받지 않으려고 마음의 문을 걸어 잠근 채 홀로 숨어들게 됩니다.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사르트르의 말처럼, 누군가가 나를 틀에 가두고 판단하는 시선 속에서는 숨조차 편히 쉬기 어렵고 참 외로워집니다.하지만 오늘 복음은 그 답답한 시선의 감옥을 깨고 나아갈 또 다른 길을 보여줍니다. 나를 이해해 주지 않는 사람들의 평가에 갇혀 지내기보다 내 앞에 다가온 누군가의 아픔과 고통에 눈을 돌릴 때, 우리는 비로소 하느님의 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