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은 다양성을 인정하는데에서 출발한다.자기자신만이 옳고 다른사람이 그르다는 관점에서 출발하거나 낯선 모습을 부정해서는 안된다.그리스도인 공동체에서의 중요한 것은 모든 개인이 하나의 사슬을 잇는데 반드시 필요한 지체들이라는 사실이다. "할 일이 없는 지체가 생기는 것을 방치하는 공동체는 바로 그 지체 때문에 몰락하게 된다. 따라서 모든 개인에게 - 의혹의 시간들 속에서도 자신이 불필요한 존재나 쓸모없는 존재가 아님을 깨닫도록- 공동체를 위한 특정한 임무를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공동체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각기 필요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서로를 섬겨야 한다.섬김은 기꺼이 다른사람들 보다 낮은 위치로 내려가는 것이다.사도 바울처럼 스스로 '작은자'가 되고, 겸손해져야 한다."내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