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 는 빵이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누구든지 영원히 살 것이다. 내가 줄 빵은 곧 나의 살이다. 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이 빵은 너희의 조상들이 먹고도 결국 죽어간 그런 빵이 아니다. 이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히 살 것이다. 오늘 복음 이후 60절에 "이렇게 말씀이 어려워서야 누가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하며 수군거렸다.” 제자들은 내 맘을 어떻게 알았을까? 제자들이 수군거렸다는 이 본문이 내겐 복음이다. 제자들이 수군거렸는데 나의 투덜거림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렇게 어려워서야 누가…… 오병이어 본문 이후 6장은 예수님의 살과 피에 집중한다. 만나, 빵, 예수의 살과..... 혹 교우들이 사제의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