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빵이다.”(요한 6:51) 영국의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NewScientist)가 인간이 가진 잠재능력의 한계를 해석한 ‘인체의 12가지 극한’을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인간은 먹지도, 마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최장 1주일까지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 이는 최상의 조건에서의 말이지요. 빵은 생명을 연장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것입니다. 에너지원이 공급되지 않는 생명은 유지될 수 없는 것이지요. 예수님을 따라다닌 많은 사람들은 빵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따라 다녔습니다. 그것은 비단 예수님 시대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지요. 교육이든 예술이든 문화든 종교든 고유의 목적과 상관없이 먹고사는 문제로 인해 선택하는 무리들이 늘 있어왔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이것을 나쁘다고 볼 수만은 없..
더위와 함께 찾아온 쉼의 시간, 방학과 휴가의 시간이지만 우리는 코로나19로 계속되는 긴장 속에 있습니다. 이로 인한 모든 힘겨움에 주님의 위로와 문안을 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님을 찾아 모이고 있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고 몰려든 군중들에게 그 뜻을 깨닫길 바라며 하신 주님의 말씀입니다. “내가 바로 생명의 빵이다.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고프지 않고 나를 믿는 사람은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요한복음 6장 35절 말씀). 주님은 늘 먹어야 살 수 있는 생명의 빵을 통하여 삶의 본질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삶의 참된 지향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육체의 배고픔을 빵으로 달랠 수 있듯이 생명의 빵을 먹어야 정신적 배고픔을 해결하고 삶의 진정한 주인이 될 수 있음을 안내하고 계십니다. 생명의 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