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코로나19사태로 많이 모임을 가지진 못했지만 매주 점심먹고 진행했던 [구약의 인물로 보는 인간이해]과정을 마치게되었습니다. 성서에는 많은 인물들이 나옵니다. 그 인물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을 비추어 보고 하느님의 뜻이 그 인물의 인생을 통해 어떻게 나타났는가, 나는 또 어떤 하느님의 뜻을 듣고 따라가고 있는가를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에는 각자가 이 과정에서 만났던 인물중에 가장 인상깊은 인물을 하나씩 정해서 그 인물이 하느님과 관계를 어떻게 하고 지낸 인물인지 나누었습니다. 저는 요셉이 인상깊었습니다. 꿈을 쫓고 그 꿈을 이야기하고(누가 뭐라해도)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않았던 꿈쟁이 요셉. 그 요셉을 통해 역사하신 하느님은 요셉을 통해 이스라엘의 역사를 바꾸셨습니다. 하느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