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신 예수 - 루가 2:22-40, 박준헌 미가 사제(마산교회 보좌사제)
2025.01.31
자신을 태워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신 예수 - 루가 2:22-40 오늘 복음은 하느님께 봉헌되신 아기 예수님을 보여줍니다. 예수님의 부모는 ‘첫아들을 주님께 바쳐야 한다’는 율법을 지키기 위해 아기 예수님과 예루살렘 성전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두 인물을 만납니다. 한 사람은 시므온이고 또 한 사람은 안나입니다. 두 사람 모두 이스라엘의 구원을 바라며 오래 기도해 온 사람들이었습니다. 시므온은 예수님께서 주님의 길을 밝히는 빛이 되신다는 이야기를 선포했고, 안나는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스라엘의 구원을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이 소식을 기쁨으로 알렸습니다. 시므온은 세상의 빛이신 예수를 선포했고, 안나는 세상의 빛이신 예수를 증언했습니다. 이 둘은 힘을 합쳐 예수님을 통한 하느님의 계획을 알리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