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탐욕에도 빠져들지 않도록 조심하라!” 신약성경에 나타나는 ‘탐욕(플레오네크시아)’은 ‘더(플레온)’와 ‘가지다(에코)’ 라는 두 낱말과 관련이 있습니다. 부에 대한 지나친 욕망, 곧 더 많은 물질과 권력을 가지려는 욕망을 뜻합니다. 이는 부정한 소득과 정치 권력을 남용하여 쌓은 재산과 뇌물로 얻은 소득을 탐하는 것을 말합니다. 신약성경에서 탐욕이란 낱말은 거의 모두 물질적 이득을 지향하는 것을 뜻합니다. 그래서 주로 ‘이용하다’, ‘사취하다’, ‘속이다’, ‘기만하다’ 라는 뜻으로 나타납니다. ‘플레오네크시아’는 탐욕의 불경한 성격, 전적으로 악한 성격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탐욕은 하느님에 관한 지식과 믿음과 순종이 없는 삶의 모습으로 제시됩니다. 탐욕에 깊이 빠지게 되면 자기 자신,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