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와 수단 - 요한 6:24-35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 베풀고 나누는 삶과 같이 인생의 방향을 설정하는 목표들을 세우고 삽니다. 목표를 세운 후에는 이것들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습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 좋은 것을 먹기로 하고, 행복을 위해 사람들과 친교를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베풀고 나누기 위해 경제적인 여유를 갖고자 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나도 모르게 목표와 수단이 전도顚倒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시작한 운동이 몸매에 대한 집착으로 변하여 오히려 몸을 망가뜨리고, 친교를 나누기 위한 노력이 명예욕으로 변질되고, 나누기 위해 재물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모으기 위해 모으는 상황이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따라다니는 군중들에게 ‘너희들이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