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 마르 4:35-41(이재탁 요한 사제(대구교회))
2024.06.24
“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 아직도 믿음이 없느냐?” - 마르 4:35-41 하느님 자녀의 인생은 죄와 죽음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 배를 타고 우주라는 바다를, 인생이라는 바다를 둥둥 항해하는 배와 같습니다. 따라서 생이 끝나는 순간까지 광풍 노도가 덮칠 위험은 언제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풍랑을 만나 구세주 예수님이 함께 배 안에 있음에도 허둥대는 제자들의 모습에서 우리의 모습을 봅니다. 하느님의 은총으로 자비와 구원의 때이니 마음을 활짝 여십시오.(2고린6:1,2,11) 예수님께서 “왜 그렇게도 겁이 많으냐?”,“아직도 믿음이 없느냐?”고 제자들을 책망하고 있듯이 우리에게도 묻고 계신다. 한숨 소리가 기도 소리가 되지 못하느냐?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다면 산을 옮길 수 있다고 했는데(마태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