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이루는 사람 “지금은 내가 하자는 대로 하여라,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갈릴리로부터 세례를 받으러 요단강에서 세례를 주고 있는 그를 찾아오신 예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그리고 세례를 받으십니다. 세례는 죄를 씻고 하느님의 자녀로 새롭게 태어나는 기독교의 전통적이고 상징적인 예식입니다. 세례요한이 주는 세례를 포함해서 세례는 죄를 회개했다는 증표로 주는 회개의 세례입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신 예수님은 세례가 필요한 분이 아닙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세례받으셔야 하는 이유는 말씀하셨듯이, 하느님의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세례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교회가 세워지기 위해서 교회에 처음 입문하는 사람의 예식이 되는 세례를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