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의 발자국에 내 발자국을 포개는 삶 마태오복음 24 : 31 - 46 전례력으로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합니다. 옷깃을 여미는 시기로 예수께서 걸어가신 발자국을 잘 따라갔는지 내 발자국을 돌아봅니다. 예수께서는 섬김의 행위로 하느님의 사랑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그 사랑을 이웃과 나누었는지 살피십니다. 마태오 복음은 참된 행복 선언을 시작으로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우리에게 안내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가장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현존하시는 당신의 참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 모습은 세속 권력의 중심이 아닌, 하느님의 정의가 올바로 실현되는 곳인 하느님 왕국의 모습입니다. 우리 마음 안에는 王에 버금가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이 쌓아 올린 명예와 부, 혈연관계, 자신도 모르게 굳어진 고집과..
성공회 130주년 기념 감사성찬례를 위해 "장세충 베로니카"님은 꽃으로 봉헌을, 김요나단 신부님은 "성공회 교회의 선교와 평신도 사역"이란 주제로 하느님의 말씀을 나눠 주셨습니다. 황효숙 힐다 사제회장님과 권구일 베다 신자회장님께서 떡도 정성스럽게 주문해주셔서 함께 나누었습니다. 코로나19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며 교우님들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