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빛 예수 예수님이 태생 소경에게 실로암 연못으로 가서 씻어라. 말씀합니다. 소경이 눈을 뜬 ‘실로암’ 연못은 ‘파견된 자’(7절)라는 뜻입니다. 이 파견된 자는 바로 성부로부터 ‘파견된’ 메시아, 예수그리스도입니다. 태생 소경은 치유가 되어 육체뿐 아니라 정신과 마음 까지 맑고 밝아졌습니다. 오직 하느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말씀을 믿음으로 기적이 이루어졌습니다. 동시에 소경의 신앙도 점점 명백해집니다. 예수님께 관해 질문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예수를 ‘예수라는 분’(11절) ‘예언자’(17절)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33절)이라고 하고 마지막에 예수님을 만나 ‘주님’(38절)으로 고백하고 그의 신앙이 완전해집니다. 예수님을 완전한 의미에서 보게 됩니다. 소경은 눈이 밝아져 빛을 보고 깨달아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