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특(邪慝)한 복" 오늘 본기도의 기도 의향은 이렇습니다. "기도와 절제로 육신의 욕망을 이기고…" 이는 '하느님의 말씀'과 '기도', 그리고 '절제' 말고는 이러한 사탄의 공격을 이겨낼 방법이 없음을 우리에게 암시합니다. 어느 누구도 유혹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성육신 하신 주님께서도 그 육신의 치명적인 연약함을 시험받으셔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간은 어떻습니까? 매번 이런 말씀을 읽을 때마다 여러분에게 해줄 다른 묘안이나 신선한 방법이 있을까 아무리 찾아봐도, 다른 것으로 사탄의 유혹을 이길 무기가 하나도 없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늘 말씀에서 사탄의 한계 또한 동시에 봅니다. 사탄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것을 이용은 할 수 있어도 결코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없다는 사실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