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주의 목사이자 신학자인 앤드류 머레이의 ‘그리스도 안에 거하라’는 책 내용 중에 명쾌한 해석이 있어 소개하고자 합니다. 앤드류 머레이는 예수님 안에 머무는 것과 열매 맺는 것 사이의 연관을 그의 글을 통해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 우리 모두는 열매가 무엇인지를 안다. 그것은 사람이 새롭게 되고, 그리고 난 뒤에 영양분을 섭취해서 가지에 생산물을 맺는 것이다. 열매는 가지에 유익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그 가지에 와서 그것을 따가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열매가 익으면 가지는 그것을 포기해야 한다. 그리고 내년에 열매를 다시 맺기 위한 준비를 하면서 또다시 자선행위를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열매를 맺는 나무는 자기 스스로를 위해 살지를 않으며 그 열매를 먹는 사람들에게 새 힘과 생명을 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