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기준 - 마르 6:1-13 내 키는 얼마나 될까? 나의 재능은 얼만큼일까? 우리는 무엇인가를 가름할 때 그것이 어느정도인지 잦대를 가지고 판단하고 표현한다. 길이, 넓이, 크기 등도 그렇지만 잘하느냐, 잘생겼냐, 부자냐와 같은 것도 어느정도의 기준이 정해질 때 그것을 가름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기준은 나의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정해지게 된다.판단기준이 정해지면 그것을 토대로 무엇인가를 결정할 수 있다. 믿음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판단기준이 명확하지 않을때는 오히려 그 값을 정하기가 쉽지 않다.예수님이 고향에서 병자 몇사람에게 손을 엊어 고쳐주셨을 뿐 다른 기적들을 행하실 수 없었던 이유는 예수님의 어린 시절를 보고 이미 경험한 고향 사람들의 판단기준이 있었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