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의 은혜 – 루가 13:1-9 본문에서 어떤 포도밭 주인이 포도밭에 있는 무화과나무가 열매를 맺기를 3년 동안이나 기다렸는데, 열매를 맺지 못한 것에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는 듯합니다. 나무 중에서 무화과나무는 수세가 좋아서 참 잘 자라고 열매도 잘 맺습니다. 그런 나무가 열매를 3년이나 맺지 못했습니다. 그러니 이 주인은 무화과나무가 이젠 쓸모가 없어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포도원지기에게 “이 쓸모없는 나무를 베어버려라.” 말합니다. 마치 루가복음 13장 5절에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망할 것이다.”라고 하는 듯 … 그런데, 무화과나무를 돌보던 포도원지기는 주인과 생각이 다릅니다. 13:8 주인님, 이 나무를 금년 한 해만 더 그냥 두십시오. 그 동안에 제가 그 둘레를 파고 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