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아버지의 사람들 부활 후 예수님은 제자들을 모아두시고 당신을 보낸 이가 누구이며, 제자들 역시 그분이 보내주셨다는 점을 말씀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 아버지가 보낸 사람들이며, 그분 안에 사는 존재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사실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며 세상이 그들을 미워하는 것에 관해 이 세상에 속하지 않은 사람들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하십니다. 그러면서 제자들 모두가 진리를 위해 몸을 바치는 사람들이며, 그 진리는 아버지의 말씀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버지에게로 돌아간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리스도교 신앙은 이천년이 넘는 시간을 지켜왔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님을 보내신 아버지처럼 예수님이 제자들을 그리고 우리를 이 세상에 보내셨다는 데 있습니다. 부활의 시간에 우리는 세상 속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