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연중3주 주일.
유프란시스 수녀사제님 서품 후 첫 감사성찬례를 은혜롭게 드리고 나서, 유프란시스 사제님의 축복기도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요한교회 예배공동체에서 사제가 탄생한 것을 기뻐하며 신부님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성요한 교회 공동체에 사랑과 기쁨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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