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독서 열왕기상 19 : 9 ~ 18 그가 거기 한 동굴에 이르러 그 속에서 그 날 밤을 지내는데 갑자기 야훼의 말씀이 들려 왔다. "엘리야야, 네가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당신과 맺은 계약을 저버리는 것을 보고 만군의 하느님 야훼를 생각하여 가슴에 불이 붙고 있습니다. 이 백성은 당신의 제단을 헐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죽였읍니다. 이제 예언자라고는 저 하나 남았는데 그들이 저마저 죽이려고 찾고 있읍니다." 다시 음성이 들려 왔다. "앞으로 나가서 야훼 앞에 있는 산 위에 서 있거라." 그리고 야훼께서 지나가시는데 크고 강한 바람 한 줄기가 일어 산을 뒤흔들고 야훼 앞에 있는 바위를 산산조각내었다. 그러나 야훼께서는 바람 가운데 계..
1독서 창세기 32 : 23 ~ 32 바로 그 날 밤, 그는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 한 아들을 데리고 야뽁 나루를 건넜다. 그들을 데리고 개울을 건넌 다음 자기에게 딸린 모든 것도 건네 보냈다. 그리고 야곱은 혼자 뒤떨어져 있었다. 그런데 어떤 분이 나타나 동이 트기까지 그와 씨름을 했다. 그분은 야곱을 이겨 낼 수 없으리라는 것을 알고 야곱의 엉덩이뼈를 쳤다. 야곱은 그와 씨름을 하다가 환도뼈를 다치게 되었다. 그분은 동이 밝아 오니 이제 그만 놓으라고 했지만 야곱은 자기에게 복을 빌어 주지 않으면 놓아 드릴 수 없다고 떼를 썼다. 일이 이쯤 되자 그분이 야곱에게 물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제 이름은 야곱입니다." "너는 하느님과 겨루어 냈고 사람과도 겨루어 이긴 사람이다. 그러니 다..
연중 17주일 감사성찬례 10분전 풍경입니다. 10시 30분부터 아픈 교우님들을 위해 묵주기도를 했습니다. 감사성찬례를 하기전 조용히 묵상하는 교우님들. 장베로니카 에스더회장님께서 꽃을 봉헌해주셔서 재대가 화사하게 아름다워졌습니다. 너무 예쁩니다. 감사성찬례 후에는 스마트 시대에 뒤쳐지지 않기위해 앱공부를 했습니다. 외지에서도 길을 찾을 수 있는 길치예방 프로젝트. 카카오맵과 지하철앱에 대해 공부하고 간단한 식사 라면과 옥수수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6월 7일 오전 11시 부산주교좌성당에서 대한성공회 부산교구 교구설립 46주년 기념 감사성찬례와 성직서품식이 있었습니다. 유프란시스 수녀님께서 사제 서품을 받으시기 때문에 구미에서 부산으로 구미교회 교우님들이 출동했습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교구설립 46주년을 감사드리며 감사성찬례를 하느님께 드렸습니다. 코로나19가 아직 완전히 종식되지 않았기 때문에 입당시 발열체크를 하고, 사회적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정해진 규칙에 따라 예배했습니다. 감사성찬례 순서는 입당성가 - 성직후보자추천 - 서품식 연도 - 1독서 - 성시 - 2독서 - 부제서품식 - 층계성가 - 복음서 - 설교 - 니케아신경 - 사제서품식 - 평화의 인사 - 봉헌성가 - 성찬기도 - 영성체 성가 - 영성체 후 기도 - 축복기도 - 광고..
5월 10일(주일) 생활속 거리두기 지침이 국가적으로 내려져 있어서 구미성요한교회는 조심스럽게 감사성찬례를 진행했습니다. 입당시 발열체크 기록, 마스크 착용, 2미터 이상 거리두기, 손소독, 감사성찬례 후 애찬 중지. 서로에게 조심하고 피해가 가질 않길 기도하며, 그리고 모두의 건강이 보호되길 기도하며 감사성찬례를 했습니다. 이번주에는 어버이날이 있어서 70세 이상 교우님들께 감사의 선물을 드렸습니다. 아름다운 이 꽃처럼 교회를 환하게 만들어주시는 우리의 어버이들, 감사합니다. 교회의 어버이로써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예배를 마치고는 이웃공간인 피아노 교습소를 방문했습니다. 어쩌면 저희 성요한교회 예배공동체가 사용할 수 도 있어서요. 모두들 보시고 공간이 더 넓어졌으면 좋겠다고 말씀..
5월 2일(토)요일 저녁기도 시간을 마치고 26년전 미국 서부 뉴욕교구 버팔로 성 안드레아 성당에서 사제로 서품을 받으신 김요나단 신부님의 서품을 축하하는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신부님께서 그날 저녁기도에 참석한 교우들에게 저녁을 사주셨고, 주경애 교우님께서 디저트로 빙수를 사주셨습니다. 주일날은 감사성찬례 후 코로나19때문에 애찬은 못했지만 케잌에 촛불을 켜서 신부님의 서품일을 다함께 축하했답니다. 앞으로도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저희교회를 위해 사회선교기관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더 축하할 일들이 많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연중 5주 감사성찬례 영성체 시간입니다. 성체를 받으러 가시는 교우님들. 수술받으시는 오프란시스 위원님을 위한 교우들의 공동기도가 있었습니다. 잘 나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기도의 힘으로 다시 건강하게 뵐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감사성찬례 후에는 장베로니카 에스더회 회장님께서 찰밥과 나물을 해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월대보름이 지난주에 있어서 찰밥도 나눠먹고 윷놀이도 했습니다. 윷놀이는 심필립보 교우님께서 매끄럽게 진행 해주셔서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주일학교 아이들도 참여해서 한 몫을 했습니다. 두 팀으로 나눠 진행했는데 김요나단 신부님 팀이 김근애 사모님 팀에게 2:0으로 깔끔하게 져서 ㅠㅠ 다음주 애찬을 내기로 했습니다. 윷놀이 후에는 빵과 커피를 나누며 패배의 아쉬..